29일 방송에서 최치열(정경호)은 아침에 남행선(전도연)의 집에서 나오다 김영주(이봉련) 지동희(신재하)에게 들켰다. 남행선은 특식도시락을 전하기 위해 최치열의 집에 들렀다.
이어 남행선이 최치열의 집을 나가는 모습을 조수희(김선영), 이미옥(황보라)이 봤다. 이들은 "해이 엄마 아니야? 저 여자가 여기 웬일이지? 배달왔나?"라며 궁금해했다.
이후 남해이(노윤서)는 이선재(이채민)에게 "최치열에게 과외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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