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26일 "상큼했던 어제와 그렇지 못한 오늘 아침의 온도차… #리본 달았지만 왜 얼굴이 네모네. 그래도 엄마 눈에는♥"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왕 리본을 머리에 착용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수연-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 군은 다음날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전날과는 상반된 무척 차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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