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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첫째 아들 ♥ 대단 "상큼했던 어제와 그렇지 못한 오늘 아침의 온도차"

정유나 기자

입력 2022-11-26 10:52

수정 2022-11-26 10:52

'이필모♥' 서수연, 첫째 아들 ♥ 대단 "상큼했던 어제와 그렇지 못한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6일 "상큼했던 어제와 그렇지 못한 오늘 아침의 온도차… #리본 달았지만 왜 얼굴이 네모네. 그래도 엄마 눈에는♥"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왕 리본을 머리에 착용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수연-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 군은 다음날에는 머플러를 두르고 전날과는 상반된 무척 차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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