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재은은 SNS에 "새로운 곳에서 좋은사람들과 갬성나누기~♡ 행복한시간. 소확 힐링타임. 너무 좋아요. 울 뚜깨비도 즐거운지 뱃속에서 춤춘다. 이제 널 만날 날도 두 달도 안 남았구나. 빨리 보고싶다. 우리아가!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 보자꾸나! 사랑한다. 울 뚜깨비!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은은 지인들과 캠핑에 나선 모습. 출산을 앞둔 이재은은 지인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