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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19살 있지 막내 미모가 이 정도...'러블리' 윙크로 매력도 넘치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0-26 23:45

수정 2021-10-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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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19살 있지 막내 미모가 이 정도...'러블리' 윙크로 매력도 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의 물오른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26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유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된 비주얼 속 도도한 눈빛에서 카리스마 넘쳤다. 이어 입술을 내민 채 윙크를 하거나 미소를 선보이는 등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과정에서 유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있지는 지난 9월 24일 정규 1집 'CRAZY IN LOVE'(크레이지 인 러브)와 타이틀곡 'LOCO'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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