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찌 가방도 내 가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딸과 등원 중인 박솔미. 검은색 티셔츠에 통 큰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딸 가방을 들고 "동네 아줌마 등원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솔미의 아침 일상은 딸과의 등원이었다.
박솔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찌 가방도 내 가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딸과 등원 중인 박솔미. 검은색 티셔츠에 통 큰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딸 가방을 들고 "동네 아줌마 등원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때 박솔미는 늘씬한 뒷 모습을 자랑,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은 민낯 미모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박솔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찌 가방도 내 가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솔미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딸과 등원 중인 박솔미. 검은색 티셔츠에 통 큰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딸 가방을 들고 "동네 아줌마 등원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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