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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최민환 삼남매, 내복 모델 느낌? '귀요미 당근' 변신

조윤선 기자

입력 2020-10-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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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최민환 삼남매, 내복 모델 느낌? '귀요미 당근' 변신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당근 옷을 입은 삼 남매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31일 율희가 운영 중인 아들 재율이의 인스타그램에는 "당근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율희-최민환 부부의 큰아들 재율이와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이가 당근 그림이 그려진 내복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동생들 사이에서 유독 의젓해 보이는 재율이와 계속 뭔가를 먹으면서도 카메라에 시선을 떼지 않는 귀여운 쌍둥이 아린, 아윤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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