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걸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셀카 촬영 중인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지혜와 아내 뒤에 서서 무표정한 박준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김지혜는 새빨간 립스틱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걸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셀카 촬영 중인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지혜와 아내 뒤에 서서 무표정한 박준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김지혜는 새빨간 립스틱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주니, 혜이 양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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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걸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셀카 촬영 중인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지혜와 아내 뒤에 서서 무표정한 박준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김지혜는 새빨간 립스틱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동안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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