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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44세에도 '과감한 등 노출 패션'…훅 파인 민소매로 '섹시美 자랑'

김수현 기자

입력 2020-07-10 06:05

채정안, 44세에도 '과감한 등 노출 패션'…훅 파인 민소매로 '섹시美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과감한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9일 인스타그램에 "염색하기 좋은 날 #예뻐질레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햇살 좋은 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등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와 맨투맨을 입고 있어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채정안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모델 송해나는 "멋진 언니"라는 댓글로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정안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탑골 랩소디: 케이팝도 통역이 되나요?', 채널A 플러스 '꽉찬 뷰티(Beauty)'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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