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백세라이프 스타'의 주인공 이광기는 "불규칙한 생활로 밤을 새우는 일이 잦아지고 야식을 먹는 일이 많았다"며 '신경성 위궤양'이었다고 고백한다. 신경성 위궤양으로 고생한 뒤부터는 "외식보다는 '집 밥'을 먹는다"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평소 요리를 즐긴다는 이광기는 '우럭찜' 요리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요리사 못지않은 남편의 솜씨에 아내는 "간도 딱 맞고, 역시 요리는 당신이 해야 돼!"라며 감탄해 그 맛을 궁금하게 했다.
한편, 이광기가 '절친'이라고 소개한 '트로트 황태자' 가수 박상철과도 만난다. 특전사 출신이라는 박상철은 "매일 5km를 뛰며 운동한다"며 이광기와 각자 실천하는 운동 비법을 나눴다. 두 사람이 어떻게 건강을 지키고 있는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