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 삼촌들~ 오늘 무지 더운 하루였죠? 전 수영하고 이제 자려고요. 모두 시원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한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날,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담 양. 이때 어딘가에 집중한 유담 양의 통통한 볼 살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에 절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지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