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또 다른 모습일 거 같아 (맛있는 점심이 예약돼 있거든요) 오늘을 기록해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으로 조금 더 만들고 싶은데 요즘 1. 시간이 없다. 2. 센터가 문을 안 열었다. 3. 그나마 있는 시간 아이들과 있어야지 하는 변명으로 많이 미뤘네요. 오늘 저녁 생방 끝나면 운동으로 부셔버리겠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