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는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7일 단독 보도했다.
고인 측은 매체에 "어떻게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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