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협상'에 이어 방영중인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 개성있는 역할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주영은 여자 배우 중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라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이주영은 공식적인 방송 데뷔 이전부터 '춘몽', '꿈의 제인', '채씨 영화방' 등의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화보 촬영 위해 이주영은 프랑스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의 주얼리와 함께 'Diversity Society'라는 컨셉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양성'을 강조해 부드럽지만 강한, 고요하지만 존재감이 뚜렷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이주영과 뚜아후아의 주얼리가 서로 어울러졌다. 특히 도심의 반짝이는 불빛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뚜아후아의 이어링은 이주영의 깊고도 강렬한 표정을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