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광활한 미국 서부에서 자유로운 패키지를 즐기는 김용만 외 4명의 모습이 공개된다.
장혁은 이번 '뭉쳐야 뜬다'를 통해 떠난 생애 첫 패키지여행에서 래퍼 TJ 시절의 폭풍 랩을 선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그리고 24일(화) 방송분에서는 17년 전 전설의 영화 '화산고' 시절을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 서부에서 선보인 장혁의 '화산고' 장풍은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