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2주 차 아차랭킹에서 트와이스가 음원 점수 1387점, 음반 점수 35점, 전문가 포인트 180점, 방송 포털 SNS 1956점을 받아 총점 3558점으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에 이어 보이그룹 워너원이 2위(총점 2827점), 3위는 위너(총점 2688점), 4위는 레드벨벳 (총점 2232점), 5위는 EXO-CBX (총점 2190점)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 차트 관계자는 "4월 2주차 아차랭킹에선 트와이스가 컴백과 함께 1위에 오르면서 원톱 걸그룹의 위용을 입증했다. 트와이스와 함께 관심을 모았던 유닛 그룹 엑소 첸백시 역시 신보 발매와 맞물려 무려 77계단이나 상승하는 저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