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포토] 서신애 '눈길 사로잡는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

송정헌 기자

입력 2017-10-12 17:59

 서신애 '눈길 사로잡는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식전 행사로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서신애.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2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식전 행사로 영화의 전당 야외 무대에서 레드카펫 행사가 펼쳐졌다.



올해 부산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서신애.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1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