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헌 기자

Merry Christmas '산타걸' 변신한 양효진, '배구도 열심-팬서비스도 최고'[수원현장]

'야구처럼? 골프 실력은 과연 어땠을까?' 29년 한 푼 LG 쌍둥이 골퍼들

"친구 같은 감독이 되고 싶어요" SSG 랜더스 제9대 감독 취임한 이숭용 감독[인천현장]

'문어 감독님 걱정 마세요' 카리스마! 배구여제, '벌써 10년' 이제 눈빛만 봐도 알아[인천현장]

'아이돌 외모에 실력도 무럭무럭' 미소가 예쁜 꽃미남 영건, 배구도 일취월장[인천현장]

만화 같던 3차전 승리 순간, 이정용이 가리킨 선수는? 마지막까지 잊지 않은 동료애[수원현장]

'희진아 이젠 아프지 말자' 밝은 표정으로 코트 복귀한 '말랑단단 곰돌이'[화성현장]

'Two 외국인 감독' 첫 맞대결, 틸리카이넨-오기노 '국적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인천현장]

흥국생명 잡고 '눈물 펑펑' 흘린 히잡 공격수, 종교는 달라도 배구 열정은 같았다[인천현장]

"언니 제 사인볼 생겼어요" 18살 웃음 많은 고졸루키, 좌충우돌 프로 적응기[수원현장]

'양의지 방망이 때문일까?' 가을야구 벌써 홈런 3방! 더욱 성장한 공룡군단 영건 포수[인천현장]

'쓱 반전' 노리는 가을남자 'CHOO', 드디어 1번타자 선발 출전[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