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걸스데이 민아와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썸을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김동현은 푹푹 빠지는 진흙길에서 민아를 번쩍 들어 안으며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김동현은 현장 인터뷰에서 속마음까지 고백했다. 김동현은 "민아는 내 심장이다"며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렸고, 민아도 화답하면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