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추성훈이 반장으로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서인천고등학교에서의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한승연, 신수지, 추성훈, 강남, 김정훈, 홍진호, 샤킬 오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추성훈은 같은 반에 배정된 강남의 추천으로 반장에 당선됐다. 그는 "능력이 닿는 한 항상 책임을 다하겠다. 만약에 무슨 일이 생기면 말보다 손이 빠르다"며 뒷말을 흐려 학생들을 움찔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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