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기존의 미스코리아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기 위해 평범한 수영복 퍼레이드와 통일된 헤어 메이크업 등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후보자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은 이민지가 미는 박아름, 소아름, 최명경, 한호정등이 선발되었으며 선으로는 김정진, 김예린가 선정되었다.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미스코리아 경선 후보들이 비키니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기존의 미스코리아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기 위해 평범한 수영복 퍼레이드와 통일된 헤어 메이크업 등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후보자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은 이민지가 미는 박아름, 소아름, 최명경, 한호정등이 선발되었으며 선으로는 김정진, 김예린가 선정되었다.
<이승훈 스포츠조선닷컴, issue@sportschosun.com>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는 기존의 미스코리아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기 위해 평범한 수영복 퍼레이드와 통일된 헤어 메이크업 등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되고 개성 있는 후보자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은 이민지가 미는 박아름, 소아름, 최명경, 한호정등이 선발되었으며 선으로는 김정진, 김예린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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