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다솜이 심리 상담 중 숨겨진 남성성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야외 녹화장 제부도에서 진행된 '마리텔' 후반전 방송이 공개됐다.
다솜이 그린 사람 그림을 본 전문가는 "남성성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는 "보통 사람들은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자기 성별부터 그리는데, 다솜씨는 남자부터 그렸다"며 그 이유를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입력 2015-06-27 20:01
수정 2015-06-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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