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프로듀사'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자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3%보다는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프로듀사' 3회부터는 이야기의 전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시청률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직은 시동이 걸리지 않은 모습이다. '프로듀사'는 1회 시청률 10.1%, 2회 10.3%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프로듀샤' 3회에서는 백승찬(김수현)이 신디(아이유)를 '1박2일'에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전현무, EXID의 하니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