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2012년 한 해 동안 '여유만만'에서 자신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을 독점 공개한 스타들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들 중 가장 눈길을 끈 스타는 리키김-류승주 부부였다. 지난 3월 방송분에 출연한 리키김-류승주 부부는 당시 한국을 오기 전 까지 생활한 미국 하와이 고향 집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타 관심을 모았다.
이때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아내 류승주의 늘씬한 몸매가 공개됐다. 류승주는 화이트 톤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