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레전드' 최흥철 선수는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와 6개월 특별단기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 스키점프 1세대 선수 중 한명인 최흥철 선수는 2001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스키점프 최초로 국제종합스포츠 대회에서 메달을 따낸 선수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최흥철 선수는 "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인 올림픽 매달 도전을 준비중이다. 올림픽 매달을 목에 거는 그 순간까지 저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