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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11살 된 훈남 아들과 애교 넘치는 포옹 "마이 베이비"

정유나 기자

입력 2024-01-22 16:06

한채영, 11살 된 훈남 아들과 애교 넘치는 포옹 "마이 베이비"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mybaby"라며 아들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의 아들은 뒤에서 엄마를 감싸안으며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 이에 한채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한채영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피드 좀 자주 올려줘. 보고파" "많이 컸다" "사랑스러운 엄마와 아들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금융전문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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