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22일 "내사랑♥ 볼살 어쪄죠?"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 김무열 부부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엄마의 패션 센스로 아기지만 남다르게 옷을 입은 아들은 깜찍한 자태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아기띠를 소개하던 윤승아는 "저희 아이가 상위 1%라 너무 급성장을 하고 있다.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렵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젬마의 몸무게가 10kg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