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진영은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 얼굴과 몸을 꽁꽁 싸맨 삼부녀가 그네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아빠", "So cute ", "좋아보이네요 피디님", "다섯살, 여섯살 한참 예쁠 나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