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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과감한 '꽃 타투' 새긴 후 홍콩 여행 '찐바이브'

이지현 기자

입력 2024-01-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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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과감한 '꽃 타투' 새긴 후 홍콩 여행 '찐바이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홍콩 여행 바이브를 공개했다.



6일 한소희는 "동생과 친구 (지옥도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홍콩의 유명한 관광 명소들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숙소에서 지인들과 함께 춤을 추며 파자마 파티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깡마른 몸매에 비현실적인 몸매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목과 팔목에 타투를 한 한소희는 휴식의 기쁨을 만끽 중이다. 앞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타투 스티커를 붙인 적이 있다는 한소희는 여행 기분을 내기 위해 타투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윤채옥 역으로 출연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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