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송은 "광대수술 그제 3일째 였어요"라며 "밥맛 떨어진다고 대놓고 쓰면 바로 차단!"이라는 너스레를 떨며 수술 모습을 공개했다.
"관자놀이 부은거 대박"이라는 그는 얼굴에 붕대를 감고 다소 부은 얼굴을 하고 있다. "전신마취를 해서 목소리도 잘 안나와요. 기관지 삽입해서 아직 목이 아프다. 가래도 많이 나온다"라며 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일 매일 광대 일지 올려볼게요"라며 광대 수술 후기를 공유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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