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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토리] 인어들의 향연, 이것이 인체의 아름다움

김경민 기자

입력 2016-08-19 09:14

수정 2016-08-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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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들의 향연, 이것이 인체의 아름다움
중국 대표팀

1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에서 각국 선수들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수영과 체조, 발레, 음악이 어우러져 여성의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역동적 움직임을 표현하는 종합예술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인어들의 향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카메라를 통해 감상해보자.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6.8.19. < 사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물 밖으로 나온 인어들의 다리

다이빙보다 더 격렬하게~

인간의 몸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것이 인체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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