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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파트'현대건설 라프리마',대구 동대구역일대에 들어선다

박아람 기자

입력 2019-11-20 11:15

프리미엄 아파트'현대건설 라프리마',대구 동대구역일대에 들어선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대가 최근 시의 전폭적인 행정적 지지에 꾸준한 지역 개발을 통한 신 도심을 형성중에 있다.이에 따라많은 건설사들이 주택 및 아파트 공급을 위해 신규 착공에 들어가고 있다.주변 주거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유입인구와 수요층이 증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는 대구 동구 구도심 인근은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수요자와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함께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에서도 특히 뛰어난 입지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바로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다.라프리마는경쟁력 있는 조합원 모집가격은 물론 교통환경과 생활시설, 교육관련 시설 등이모여 있는다세권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것으로 보인다.

많은 장점 중 단연 교통을 손에 꼽을 수 있다.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과 KTX/SRT 동대구역 더블역세권(도보 3분)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대구시 및 주변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실질적인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출퇴근,등하교 등의 여건이 원활해 주거 근접성이 높다.

이외에도 라프리마 단지 근처의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신혼부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렉트로 마트, 이마트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야시골공원과동촌파크광장, 아양아트센터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구역아파트라프리마는지하2층~지상18층, 12개동,총 762가구의 대단지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브랜드 아파트답게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수로 구성된다.

전용 84㎡ A, B 타입과 전용 59㎡ A~C 타입으로, 3.3㎡당 1,088만 원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진행된다. 라프리마 주변 공급된 일반 분양 아파트 대비 75% 수준으로 보다 파격적인 공급가에 대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전기오븐, 빨래건조기 등 2,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고품격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대구 최초의 풀 옵션 아파트로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지난 6·3대책 주택법 개정 이전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부족한 법규로 조합원들의 피해 사례가 많았으나라프리마는6·3대책 주택법 개정 이후 사업부지에 대한 도시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법규나 의무 조항이 없었던 부분 등 부족한 부분을 개정해 안정성을 확실하게 확보했다.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지역주택 사업을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리스크가 낮아지게 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조합원 모집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라프리마 관계자는 "일정 자격을 갖춘 조합원의 경우, 청약통장이 불필요하며 재개발, 재건축과 같은 정비사업과는 달리 임대주택의 의무비율이 없고 절차가 간소해 정비사업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장점이 있다."라며,"여기에 조합원이 우선적으로아파트를 매입할기회가 있고, 일반 아파트보다 시세가 저렴해 '동대구역 현대건설 라프리마' 조합원 모집에 많은 문의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동대구역아파트 현대건설 라프리마의 주택홍보관은 동대구역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1월 15일 그랜드 오픈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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