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해 초, 중, 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해외영어 캠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캠프 업체는 많지만, 감자유학은 매년 다양한 나라에서 목표에 맞게 특화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국부터 귀국까지 전담 캠프팀이 안전/안심캠프를 위해 함께한다.
이번 벤쿠버 영어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리치몬드 올림픽센터 스포 캠프와 YMCA 캠핑 참여를 통해서 주입식 영어수업 캠프가 아닌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점이다.
3주 차는 리치몬드 올림픽 센터 스포츠 캠프 참여를 통해 선수 출신 전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동계 스포츠와 암벽 타기, 조정 등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특별 액티비티를 체험한다. 캠프 마지막 주는 참가 학생의 80% 정도가 캐나다 현지 학생인 YMCA 캠핑에 참여해 실전 영어에 도전한다. 청정자연 캠핑장에서 카누/카약 등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현지 친구, 스텝들과 24시간 공동생활을 통해 영어 사용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