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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숨져

입력 2018-07-21 09:49

보은 채석장서 포클레인 기사 바위에 깔려 숨져
[보은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21일 오전 7시 20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한 채석장에서 포클레인 기사 A(56)씨가 굴러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이날 채석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wy@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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