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은 저소득층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7년 광진구를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성동구와 중랑구까지 확대해 매년 각 구에 200포(2000kg)씩 총 600포(6000kg)를 기부하고 있다.
진단검사비는 경제적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광진구, 2013년부터는 성동구와 중랑구도 매년 1인당 최대 100만원, 구당 최대 10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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