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사회
사회
새집 냄새 없애려다…향초 피우던 주택서 화재
입력 2017-04-21 08:10
21일 오전 5시 38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내부 59.4㎡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때 집주인 김모(59)씨는 출근을 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새집 냄새 때문에 향초를 피우고 새벽에 일하러 갔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향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연합뉴스>
드라마 자주 나온 유명 아역 배우, 살인자로..충격 근황
‘100억 건물주’ 장성규, 심각한 몸상태 “子가 신장 이식 얘기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현장인터뷰]'5연승' 홍명보 감독 "1위 큰 의미없어→그래야 조현우→팬들 고맙고 감동"
2
'강승호 투런포+양의지 3안타+철벽 불펜' 두산, LG에 3:2 짜릿승 '위닝 예약'[잠실 리뷰]
3
'내가 김기태 아들이다' KT 김건형, 감격의 프로 데뷔 첫 타점 [수원 현장]
4
'생각지도 못했다' 뜬금 마이애미행 고우석...좋은 걸까, 안 좋은 걸까
5
'모든 건 클린스만 때문이다' SON 12골→4골 추락 英 분노 폭발, '비난 받는' KIM 안타까움
스포츠
연예
1
[SC이슈] "김지원, 주제파악 좀"..팬미팅 개최에 원성이 자자한 이유
2
"방탄소년단, '문체부 표창' 취소해" 민원 접수…'사재기 의혹' 일파만파[SC이슈]
3
SNL, 민희진 패러디 탑승…'맑눈광' 김아영, 패션 →말투 찰떡 소화 [SC이슈]
4
[SC이슈] 이러니 과몰입할 수밖에..'선업튀' 미공개·선공개의 좋은 예
5
'슈주 출신' 40세 한경, 노화 탓? 급변한 외모 깜짝…'형' 김희철과 투샷
홈
전체뉴스목록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