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애달픈 넋을 기리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오전 9시쯤부터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운영되고 있다.
세월호 분향소 운영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분향소, 숙연한 분위기", "세월호 분향소,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발길 이어지네", "세월호 분향소, 마음이 아프다", "세월호 분향소, 나도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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