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축구
축구
이동국, 5년 만에 다시 전북 `캡틴`…"모라이스 감독 추천"
입력 2019-02-23 15:47
'라이언킹' 이동국(40)이 5년 만에 다시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전북은 2019시즌 주장으로 이동국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K리그 최고령 선수인 '살아 있는 전설' 이동국은 2013, 2014시즌에 이어 주장직에 복귀했다.
전북은 이번 시즌부터 팀을 지휘하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이동국의 주장 선임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고 전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이동국은 전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필요한 부분을 가장 잘 알고 있다"며 "특히 리더십이 뛰어나 후배들과 함께 팀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감독님과 선수들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게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라이스 감독님과 함께 전북의 새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은 수비수 이용(33)이 맡게 됐다.
mihye@yna.co.kr
<연합뉴스>
빼어난 미모의 연쇄살인범 엄인숙..19년 만에 얼굴 첫 공개
코미디언→무속인 김주연 “父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선수단 전원 18번 유니폼 착용' 굿바이! 박석민, 창원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한다
2
9670억원 본전 찾나? 다저스, '오타니 효과' 4월에만 광고 6개 몰렸다
3
감독 2년차, 냉혹해진 이승엽...2군 간 마무리에 "구위 못 찾으면 1군 자리 없다"
4
’손흥민 부진‘ 범인 찾았다...SON 파트너, 알고 보니 EPL 대표 '기복왕'
5
벌써 17G→어느덧 ERA 5.87…19세 전미르에겐 너무 가혹했다. '연패 탈출'의 짐 [SC포커스]
스포츠
연예
1
코미디언→무속인 김주연 “父 데려간다는 말에 신내림 받아” (동치미)
2
[SC이슈]민희진의 요구는 과도한가, 정당한가…이번엔 뉴진스 계약 해지권
3
"장모님과 웃통 텄다"…'쉰둥이父' 김원준 솔직 고백→김용건·김구라도 깜짝 ('아빠는 꽃중년')
4
손담비 "결혼할 줄 몰랐다, 혼자 살던 집 인테리어도 바꿨는데.." 신혼집 소개하다 폭소 ('담비손')
5
'초통령' 도티, 철도 선로 무허가 촬영 사과 "절차상 미흡했다" [공식]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