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아시안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패널로 일한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 그리고 20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첼시전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감독으로 일했지만, 저조한 성적과 선수와의 불화설 등으로 지난달 경질되고 말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아시안컵 해설을 한다.
카타르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아시안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패널로 일한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 그리고 20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첼시전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감독으로 일했지만, 저조한 성적과 선수와의 불화설 등으로 지난달 경질되고 말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카타르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일(한국시각) 아시안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계에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패널로 일한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18일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전, 그리고 20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첼시전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맨체스터 유니아티드 감독으로 일했지만, 저조한 성적과 선수와의 불화설 등으로 지난달 경질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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