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영상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댓글 내용은 한 네티즌의 시술 의혹 질문. 해당 네티즌은 "언니 혹시 어깨필러 하셨을까요?"라는 댓글로 진심어린 궁금증을 적었다.
이에 한예슬은 '어깨필러가 뭐예요?'라고 되물어 시술이나 성형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솔직털털한 성형 고백의 아이콘이 된 이후 어깨 필러 의혹을 받고 당황했다.
1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영상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댓글 내용은 한 네티즌의 시술 의혹 질문. 해당 네티즌은 "언니 혹시 어깨필러 하셨을까요?"라는 댓글로 진심어린 궁금증을 적었다.
해당 영상은 한예슬이 '이번 여름 기본템 여기요!'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이다.
이에 한예슬은 '어깨필러가 뭐예요?'라고 되물어 시술이나 성형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앞서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도 성형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18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의 영상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댓글 내용은 한 네티즌의 시술 의혹 질문. 해당 네티즌은 "언니 혹시 어깨필러 하셨을까요?"라는 댓글로 진심어린 궁금증을 적었다.
이에 한예슬은 '어깨필러가 뭐예요?'라고 되물어 시술이나 성형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그녀는 다양한 피부미용 시술팁에 이어 쌍커풀 수술을 한 사실을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에 눈을 집었는데 흉터 하나도 없다. 쌍꺼풀이 계속 처지더라. 상담을 하러 갔는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다"라며 "처음엔 조금 부었는데, 3주 되니까 많이 가라앉고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다"라며 쌍꺼풀 수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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