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유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엄청난 크기의 돼지 삽겸살에 김치를 넣고 요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토마호크에 빗대서 '돈마호크'라고 익살스럽게 설명도 더했다.
최근 '고요의 바다'팀과 친분을 과시했는데, 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무생, 정우성 그리고 배두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을 더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요즘 뭐하나 했더니 요리 삼매경인가보다.
공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유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엄청난 크기의 돼지 삽겸살에 김치를 넣고 요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토마호크에 빗대서 '돈마호크'라고 익살스럽게 설명도 더했다.
공유는 '고요의 바다'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고요의 바다'팀과 친분을 과시했는데, 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무생, 정우성 그리고 배두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을 더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공유는 세 사람을 소개하는 글을 사진 속에 남기면서, 이무생에게 "사이코패스"라고 적었다. 화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연상케하는 설명이다. 공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공유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엄청난 크기의 돼지 삽겸살에 김치를 넣고 요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토마호크에 빗대서 '돈마호크'라고 익살스럽게 설명도 더했다.
최근 '고요의 바다'팀과 친분을 과시했는데, 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무생, 정우성 그리고 배두나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을 더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이어 공유는 정우성 얼굴 아래에는 "형! 스토리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라고 적었고 배두나의 얼굴 옆에는 '다음 소희'라고 적으면서 배두나의 작품 홍보에 힘을 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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