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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子 벌써 사춘기? "이제 출근인사 다정하게 안해줘" 속상

김수현 기자

입력 2022-11-27 17:10

'마이큐♥' 김나영, 子 벌써 사춘기? "이제 출근인사 다정하게 안해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부쩍 큰 아들의 나이를 실감했다.



27일 김나영은 "이제 출근 인사 다정하게 안해준다"며 속상해 했다.

김나영은 어느새 컸다고 엄마가 출근할 때 다소 소홀해진 아들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홀로 두 아들 신우 이준이를 애지중지 키우는 김나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공감이 이어졌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마이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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