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임저씨는 광고 촬영 중~ 나는야 어시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요환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08년 처음 만난 김가연 임요환은 2011년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임요환에 폭풍내조를 선보였다.
김가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임저씨는 광고 촬영 중~ 나는야 어시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요환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은 광고 촬영을 하는 남편 앞에서 대기하는 시간 동안 남편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8년 처음 만난 김가연 임요환은 2011년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김가연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임저씨는 광고 촬영 중~ 나는야 어시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요환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08년 처음 만난 김가연 임요환은 2011년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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