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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75kg' 자이언트핑크, 살 더 뺐나? 확 달라진 얼굴

이게은 기자

입력 2022-09-23 11:13

수정 2022-09-23 11:13

'90kg→75kg' 자이언트핑크, 살 더 뺐나? 확 달라진 얼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자이언트핑크는 "어제 하루 종일 열심히 본캐로 일하다 이서맘 복귀한 왕분홍 아침인사 ㅋㅋㅋ"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자이언트핑크는 후드집업을 입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자이언트핑크. 그새 살이 더욱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얼굴이 볼살 하나 없이 핼쑥하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비연예인 한동훈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임신 후 90kg까지 쪘지만 75kg로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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