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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베이비 페이스에 그렇지 못한 글래머 바디..숨겨진 섹시미 과시

조지영 기자

입력 2022-08-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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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베이비 페이스에 그렇지 못한 글래머 바디..숨겨진 섹시미 과시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연기돌 강미나가 숨겨진 섹시미를 과시했다.



강미나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분 수영하고 50분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미나는 모처럼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끌었다.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강미나는 베이지색 니트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과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강미나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미남당'에 출연하며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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