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내추럴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차림. 제주도의 나즈막한 풍경과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사진에 팬들과 지인들은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달고 있다. '제주도에서 젤 이쁜애 오랜만'이란 글 등 대부분 인스타 컴백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3년 만에 인스타 재개,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
박한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내추럴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차림. 제주도의 나즈막한 풍경과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한별은 그동안 제주도에서 운영 중인 카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으나,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한 것은 2019년 남편 유인석씨의 '버닝썬' 논란 이후 처음이다.
이 사진에 팬들과 지인들은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달고 있다. '제주도에서 젤 이쁜애 오랜만'이란 글 등 대부분 인스타 컴백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유 전 대표가 관련 이슈로 논란이 될 당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던 박한별은 종영 후 제주도로 내려가 살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박한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내추럴한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 차림. 제주도의 나즈막한 풍경과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사진에 팬들과 지인들은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달고 있다. '제주도에서 젤 이쁜애 오랜만'이란 글 등 대부분 인스타 컴백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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