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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168cm·42kg'라더니 실제로 보면...허벅지가 한 손에 잡힐 듯 '늘씬'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25 10:26

수정 2021-12-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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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168cm·42kg'라더니 실제로 보면...허벅지가 한 손에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예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신예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성탄보내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록색 니트에 체크 치마, 롱 부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고 있는 신예은. 양 팔을 벌린 채 눈을 맞으며 행복을 만끽 중인 모습에서 즐거움이 느껴졌다.

특히 최근 키 168.7cm에 몸무게가 42kg라고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예은은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예은은 KBS Cool 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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