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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치즈도 직접 만드는 열정 "난 왜 새벽 요리가 좋을까"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4 07:22

수정 2021-12-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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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치즈도 직접 만드는 열정 "난 왜 새벽 요리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놀라운 요리 열정을 보였다.



서효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도 먹을 수 있는 홈메이드 치즈 만들기 난 왜 새벽에 요리하는 게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식 샐러드인 판자넬라 샐러드를 만드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샐러드를 위해 치즈까지 직접 만드는 모습. 딸 조이도 먹을 수 있는 순한 치즈를 만들기 위한 서효림의 열정이 돋보인다. 이어 서효림은 샐러드에 곁들일 치즈칩까지 만들며 열정을 불태웠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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