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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랐는데 글래머…화려한 비키니 자태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01 08:52

수정 2021-12-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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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랐는데 글래머…화려한 비키니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제시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제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Love more, Worry les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서 휴식 중인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은 채 몸을 쭉 뻗고 있는 모습. 특히 갈비뼈가 다 보일 정도로 말랐지만 탄탄한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는 제시의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휴식도 화보같이 하는 제시의 연예인 포스가 돋보인다.

한편, 제시는 에드 시런, 선미와 함께 지난달 24일 컬래버레이션 음원 'Shivers'를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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