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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박소현, '30년째 47kg'의 가녀린 각선미 "올해 마지막 반바지"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9-23 20:40

수정 2021-09-23 20:40

'51세' 박소현, '30년째 47kg'의 가녀린 각선미 "올해 마지막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가녀린 '슬렌더 몸매'를 인증했다.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측은 23일 SNS를 통해 "올해 마지막 반바지.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박소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핑크색 반바지를 입고 있는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박소현은 블랙 패션에 핑크 반바지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 센스를 더했다. 특히 돋보이는 건 박소현의 가녀린 몸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순간포착 청백전'에서 박소현은 철저한 관리로 164cm에 47.5kg를 유지해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자기관리로 완벽하게 빚은 박소현의 '슬렌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방송인 박소현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의 방송 및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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