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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벤, 4kg 쪘다더니 예쁘기만 하네...여리여리한 새댁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4 09:43

수정 2021-08-04 09:44

'이욱♥' 벤, 4kg 쪘다더니 예쁘기만 하네...여리여리한 새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벤이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와 4kg 찐 듯. 어떻게 빼지 또? 하하하하 재밌겠다 하하하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뱃살을 잡고 있는 사람 이모티콘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벤은 근황 사진을 통해 여전히 늘씬하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은 감탄하게 만들었던 바. 살찐 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벤은 2019년 W재단 이사장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지난해 8월 결혼 발표를 했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6월 진행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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